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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은 소리없이 사람을 죽인다

2019.11.22 2,261 5
간접흡연은,
담배로 저지르는 간접살인

간접흡연이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직접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간접 흡연의 경우가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간접흡연 담배연기는 발암물질이며,

안전한 허용용량이 없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왜 위험한가

간접흡연이 더 나쁜 이유

담배 연기는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흡연자가 들이마신 후 내뿜는 연기인 '주류연'이고,

다른 하나는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생담배 연기인 '부류연'입니다.

그런데 독성 화학 물질의 농도는 부류연 즉, 생담배 연기가 2~3배 정도 더 높습니다.

이 연기에는 4천 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50종 이상에서 발암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입자의 크기도 작아 폐의 더 깊은 부분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접 흡연이 직접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그런데 주로 누가 간접 흡연에 노출되고 있을까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어린이나 청소년, 그리고 아빠가 흡연하는 가정의 엄마들입니다.

담배를 피우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도 독성이 있는 연기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간접흡연과 질병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거베이스 박사 팀은 1991년부터 2002년까지 11년간

1,661명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간접 흡연 피해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 비흡연자가 간접 흡연에 노출되었을 경우 호흡기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간접 흡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증상이 더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 

01 간접흡연은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 , 폐암, 폐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02 가정 내 흡연 환경에서는 폐암 발생위험 2배, 급성 호흡기질환 감염이 5.7배 높아진다.

03 흡연 남편을 둔 아내에게서는 폐암이 30%, 심장질환이 50% 더 증가하고 있다.

04 기침·가래·해소 증상을 6배 높이는 결과를 보이고, 중이염 발생도 60% 증가시킨다.

05 여성의 저체중아 출산이나 자궁경부암, 기형아를 초래하고 영아의 돌연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진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 중 10%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약 5천 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이용한 추계, 2009

어린이 간접흡연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어린이는 급성 호흡기 질환 감염률이나 폐암 발생률도

그렇지 않은 가정의 어린이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직접흡연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병발생과 사망위험성도 증가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태아는 세포와 조직이 성숙되지 않아 어른에 비해 그 피해가 더욱 큽니다.

 

01 흡연하는 아버지와 함께 자라는 아이는 출생 후 5세까지 약 102갑의 담배를 피운 것과 같다.

02 간접흡연을 한 어린이는 감기·기관지염·폐렴 등의 상기도염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03 또한 천식과 중이염 발생, 성장지연, 지능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04 담배연기는 아동의 지능, 집중력, 학습능력 저하 및 행동장애(ADHD)를 일으킨다.

2004년 기준 어린이 사망의 31%는 간접흡연과 관련되어있습니다.

40% 이상의 어린이가 최소한 한 명 이상의 흡연부모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간접흡연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출처: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 생각보다 쉽고 당연히 좋다, 한국건강증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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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담배 연기를 흡입하게 되는

간접흡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생담배 연기를 흡입하지 않더라도,

흡연자 주변에서 생활하는 비흡연자에게서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이를 3차 흡연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아빠가 밖에서 흡연 후 귀가하여

깨끗이 씻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아이의 모발에서 ‘코티닌’이 검출됩니다.

즉, 흡연자 아버지가 아무리 조심해도

3차 흡연으로 인해 아이는

니코틴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3차 흡연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연친구에서는 금연시도에 있어

니코틴보조제나 금연약물 등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여주세요.

금연친구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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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웹닉스 (114일)
2020.12.23 01:46

간접흡연 놉!!!

david (111일)
2020.12.23 00:31

슬기로운금연생활 (90일)
2020.08.12 17:08

가족을 생각하며 금연...

noony (79일)
2020.08.01 10:45

흐미

이드 (0일)
2020.05.15 10:26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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