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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자료실

담배연기가 폐에만 닿을 거라는 착각

2019.11.22 3,408 9

담배연기는 혈관을 침투한다

내가 어디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 세포 암선생 -

 

 

학.. 폐만 멀쩡하면 되는 줄..

흔히들 폐에 이상만 없으면

내 건강에는 흡연 문제가 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담배 연기는 폐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발암 물질들은 혈액을 통해 온 몸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자극이 되는 지점에서

암세포는 자리를 잡습니다.

 

 

전 세계 인구 중 600만명이 해마다

담배에 의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폐암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암이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흡연량의 증가에 따라 각종 질병 발생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흡연으로인한질병과완치방법 #질환약보다금연이필요해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험

사망과 수명단축

사망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 중 10%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700만 명, 2030년에는 800만 명이 사망하여,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약 6만 명이 매년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암 사망자 중 30~40%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른 원인의 사망률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암 사망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변화


통계청 사망원인지표, 2013,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질병부담 연구에 의하면 흡연은 전 세계적으로 남성 질병요인의 1위,

전세계 통틀어 고혈압에 이어 질병부담의 원인 2위,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에 이어 질병부담의 원인 2위입니다.

이 같은 결과는 흡연이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중요한 공중보건문제로 자리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명단축

담배 1개비는 약 11분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하루에 담배를 10개비 또는 그 이하로 피우는 사람은 평균수명이 5년 단축되고,

지속적으로 흡연하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10년 정도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폐암

흡연으로 인한 폐암은 약 25년의 잠복기를 갖습니다.

미국의 경우 담배소비량이 줄어든 이후에도 10~15년이 지나서야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줄어 들었으며,

소비량이 줄어든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폐암이 사망 1위의 암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담배소비량과 폐암사망률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1998,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미국의 담배소비량과 폐암사망자수


Jee et al. Intern J Epidermiol, 1998,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3년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서 폐암은 암 사망 중 1위로 10만 명당 24명에 달하며,

10년 전에 비해 폐암이 늘고 있어 흡연의 장기적 폐해를 알 수 있습니다.

2001~2011년 암 사망률 추이


통계청 2011년 사망원인통계, 2012,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또한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에서 대부분의 질환이 정체 또는 감소하는데 반해,

흡연과 관련된 질환인 폐암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흡연자VS비흡연자의폐 #발암물질로뒤덮인폐

각종 암

흡연은 폐암 외에도 구강암, 간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위암, 신장암, 방광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 각종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흡연에 의한 암 사망 위험(국내), 국립암센터, 2013,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소과정에 발생하는 여러 발암물질들이 접촉하기 쉬운 구강과 후두, 식도에도

흡연과 관련한 암이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액을 돌아다니다 위, 간, 방광, 자궁경부에도 암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도 이제 끊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

심뇌혈관 질환

담배에 피우면 타르와 일산화탄소가 체내로 흡수됩니다.

이는 동맥의 부드러운 내벽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어 동맥내벽의 염증상태를 유도하고,

여러 가지 염증반응 물질과 이상지질혈증, 고혈당 등과 맞물려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흡연에 의한 관상동맥협착,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흡연자의 고혈압, 고지혈증 증 심뇌혈관 질환 발생률은 비흡연자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흡연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심장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동맥) 질환뿐만 아니라,

뇌출혈, 뇌경색과 같은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많게는 10배 이상 증가시킵니다.

 

 

나도 이제 끊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

흡연으로 인한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하지동맥폐쇄 등의 말초혈관 협착질환은

점차 증가하고 있어 보건·사회학적으로 매우 큰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흡연전후혈류변화 #혈관질환자들이금연해야하는이유

당뇨

최근에는 흡연이 당뇨의 발병위험을 30-4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당뇨병에 걸리기 전에 금연을 하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나

사망의 위험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당뇨 후 금연은 사망률은 낮출 수 있지만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지는 못합니다.

즉, 당뇨 후의 금연은 큰 이득을 얻기 어려우므로 최대한 이른 시점에 금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

흡연은 치매의 발병 위험을 높이기도 하지만 금연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오랫동안 담배를 핀 60세 이상의 남성도 4년 이상 금연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연 4년 이상의 장기 금연자의 치매 발병 위험은 흡연자에 비해 14% 낮아졌고, 비흡연자는 19%가 낮았습니다.

뇌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장기 금연자의 발병 위험이 흡연자보다 32% 줄어 금연 효과가 가장 컸습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

흡연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렴, 결핵,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을 일으킵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이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폐기종과 만성 기관지염을 통칭합니다.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을 주된 증상으로 하고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해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인 9,423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19갑년 이하의 흡연량을 보이는 현재 흡연자에서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11% 발생이 증가하였고, 20갑년 이상인 경우 181% 증가하였습니다.

생식기계 건강

임신중 흡연의 위험성은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임신 중 흡연은 기형아, 미숙아, 신생아 사망, 아이의 행동 및 정신 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임산부의 흡연이 태아와 신생아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저산소증을 일으키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정신장애와 같은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임신 중 합병증, 영아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남성의 경우 성기능 장애와 같은 생식기계질환 등의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기타 질환

흡연은 허리디스크에 악영향이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혈관을 수축시켜 디스크에 영양공급을 막기 때문입니다.

흡연자의 요추디스크 발생 가능성은 비흡연자에 비해 84%가 높습니다.

이 밖에도 흡연은 골다공증, 류마티스 관절염, 치주질환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흡연이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구질환이자

실명에 이르게 하는 황반변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정신질환자들은 흡연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2~4배가량 더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보통 니코틴 의존도가 더 심하고 하루 흡연량이 더 많기 때문에 흡연에 의한 폐해와 건강손실도 매우 심합니다.

금연할 경우 부정적 금단증상이 일반인보다 심하다고 알려져 있어 금연하기가 더 어렵고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금연치료약을 복용한다고 해도 정신질환자의 경우 금연 시 약물용량에 대한 모니터와 조절이 필요합니다.

특히 금연약 중 바레니클린은 조현병 환자에서 안정성이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고,

우울증 환자에서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출처: 금연상담전문가 교육교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2015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매뉴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5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안내,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 생각보다 쉽고 당연히 좋다, 한국건강증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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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 평균 흡연량을 10개비 미만으로 줄이면

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폐암은 45%, 비인두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은 26%,

모든 종류의 암에 걸릴 위험도 18%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10개비 미만으로 피운다고 해도

여전히 평균수명은 5년이 단축되는 영향이 있고,

폐암 발생 위험도는 비흡연자에 비해서 20배 이상 높습니다.

 

흡연의 위해, 25년 후 당신을 향하게 됩니다.

지금 끊으면 발암물질이

온몸을 돌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금연친구에서는 금연시도에 있어

니코틴보조제나 금연약물 등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여주세요.

금연친구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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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뽀리뽀뽀 (22일)
2021.02.05 19:44

내 폐가 망가졌겠구만ㅜ

웹닉스 (114일)
2020.12.23 01:02

아 내폐 어쩜 좋아.. ㅡㅡ;;

david (111일)
2020.12.23 00:08

슬기로운금연생활 (18일)
2020.06.01 11:13

아~ 협오사진들... 일단 미션성공!

땡초 (112일)
2020.05.31 22:44

대박..

땡초 (112일)
2020.05.31 22:37

와우

noony (17일)
2020.05.31 14:02

noony (17일)
2020.05.31 14:02

헐~~~~

noony (17일)
2020.05.31 14:0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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